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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주는 매거진, 이음-세를 소개합니다

 

 

 

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배고픔을 이겨내고, 아빠와 엄마가 공든 탑을 쌓아 올리고, 아들과 딸은 독보적인 문화를 만들어냈습니다.

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땅에서 뛰어난 사람과 기발한 생각이 모여 과거, 현재, 미래가 공존하는 곳.

최첨단 기술과 유서 깊은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, 생동감 넘치는 나라를 만들었습니다.

 

세대가 늘어가고, 생각이 다양해지고, 세상이 넓어졌습니다. 열심히 달려서 여기까지 왔을 뿐인데 주위를 살펴보니

너무나도 달라진 것 같습니다. 나와 다른 세대, 나와 다른 생각, 이제껏 보지 못한 세상.

어쩔 땐 낯설다 못해 무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. 하지만 중요한 것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.

단지 이어지지 않았기에 달라져 보일 뿐입니다.

 

이제 모이지 못했던 것을 이을 때입니다. 이음-세는 쉽고 재밌는 글로 흩어진 것을 잇습니다.

 

이음-세는 세대를 잇습니다.

시대가 다를 뿐 사는 건 똑같습니다. 여러분의 시대에 맞추어 다른 세대의 삶을 보여드리겠습니다.

 

이음-세는 생각을 잇습니다.

좋은 생각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. 시공간을 넘어 다양한 생각들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.

 

이음-세는 세상을 잇습니다.

그 어느 때보다 넓어진 세상입니다. 세상을 돌아다닐 수 있는 지도가 되어드리겠습니다.

 

이음-세는 마음을 잇습니다.

언제든 어디서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. 미쳐 전하지 못한 마음을 나누어드리겠습니다.

 

이어주는 매거진,

이음-세 | Connectin-G